2019년 4월 9일 화요일

20대 황제 - 이종원

굴지의 대기업 총수 하은진 회장이 국가방위산업 프로젝트 사업을 마치고 귀국기자회견을 갖던 중 경쟁사의 비리를 밝히다가 테러를 당해 피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세간의 이목은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라이벌 기업인 오성그룹에 쏠렸으나 매스컴은 오성에 대한 의혹은커녕 테러사건을 정신이상자의 소행으로 몰아가는 탓에 서서히 세인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만다.
한편, 그룹 총수를 잃은 명산그룹은 세대교체를 단행하면서 2세들의 사업 참여가 활발해지는데 재벌가의 암투 속에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천덕꾸러기 2세 하민혁은 그룹의 골치 덩어리였던 명산 시멘트를 떠맡게 된다. 대주주들에게 홀대받고 견제가 왔다고 판단한 하민혁은 쓰러져가는 명산 시멘트를 다시 정상화시킨 뒤 훗날을 기약하겠다는 일념으로 친구들을 불러 모아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해서 회사를 재정비하는데... 












***게재된 이미지는 저작권자와의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의 어떤 형태로도 복사 게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 hamongfamily 출판신고 제324-2012-000039호***

미스터 클리너 - 이종원

상류사회로의 진입을 인생의 목표로 가지고 있는 연예인 모린아. 원하던 대로 그녀는 끝없는 욕정을 탐하는 재력가와의 만남을 시작한다. 
어느 날, 모린아와 밀회를 즐기던 삼정그룹 회장이 피살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회장의 밀회를 아는 바 없는 삼정그룹은 업계 라이벌사의 흉계로 파악하고는 L그룹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장도일 형사는 형체도 알 수 없는 이 사건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범죄조직의 뒤처리를 담당하면서 살아가는 남자, 강민혁이 그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다. 돈과 정욕에 얽힌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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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 이종원


청초하고 단아한 외모로 인기 정상의 길을 가고 있는 톱모델 연우희. 
어느 날 그녀의 사생활이 매스컴에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일이 벌어진다. 이른바 섹스 스캔들. 
진실은 오간 데 없고 오로지 선정적인 기사만을 쏟아내는 매스컴의 횡포를 연우희 홀로 감당하기는 역부족이다. 그녀의 반박이나 소명은 무시되고 끝없이 부풀려져 나오는 기사에 그녀는 결국 손을 놓게 되고만다. 그녀의 위선적 행태에 배신감을 느낀 팬들은 허탈해하며 그녀에게서 등을 돌린다. 하루아침에 정상에서 나락으로 떨어져버리고 만 그녀가 갈 길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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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성 - 이종원

제약업계를 평정하려는 야망을 가진 덕우제약은 막대한 연구비를 투자해서 세계최초로 인공장기의 개발에 성공한다. 그러나 연구에서 걸러지지 못한 결점과 부작용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장기 이식자가 면역체계를 유지하려면 정기적으로 인간의 피를 필요로 한다는 것. 
연구소는 이 골치 아픈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대책을 모색하지만 적절한 해결책을 내지 못한다. 발표 시기를 늦추거나 연기할 경우 회사가 감수해야 할 피해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다. 하지만 덕우제약은 회사의 존망과 관계되는 이 문제를 덮어버리고 시중에 출시하기로 결정해버린다. 
생명공학분야에 침투하는 돈의 유혹. 그리고 그 대가로 인체개조에 나서는 인간성 말살의 거래. 이 반인륜범죄와 대적하는, 특수부 형사 유기호와 서하진의 수사 이야기. 














***게재된 이미지는 저작권자와의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의 어떤 형태로도 복사 게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 hamongfamily  출판신고 제324-2012-000039호***

형사 살인게임 편 - 이종원

홍콩 마피아 천지회, 일본의 야쿠자, 그리고 국내의 폭력조직과의 세력싸움이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마침내 정체를 드러낸 미국 CIA 용병출신의 킬러. 그는 누구인가. 그는 무엇을 위해 거대한 조직과의 혈전을 마다 않고 불나방처럼 거리를 헤매는가. 범죄의 피비린내를 맡으면서도 기꺼이 킬러와의 동행을 마다 않는 가련한 여인, 민화. 이 검은 욕망의 뒤를 쫓는 장도일 형사가 펼치는 사건수사비화.













***게재된 이미지는 저작권자와의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의 어떤 형태로도 복사 게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 hamongfamily  출판신고 제324-2012-0000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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